'역주행 끝판왕' 브레이브걸스, '롤린'으로 음원차트 올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정상에 올랐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11일 오후 12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에 동시 랭크됐다.
무려 4년 전 발매한 음원 '롤린'으로 정상을 차지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은 "꿈만 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노래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이 준 기회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욱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롤린'은 브레이브걸스가 4년 전에 발매한 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한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의 곡이다.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시원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최근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역주행의 시작은 지난 달 24일 한 유튜버가 업로드 한 '브레이브걸스_롤린_댓글모음'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부터였다.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랭크되며 대세돌 반열에 올라선 브레이브걸스는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각종 예능과 라디오에도 출연해 매력을 톡톡히 뽐낼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은 11일 오후 12시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에 동시 랭크됐다.
무려 4년 전 발매한 음원 '롤린'으로 정상을 차지하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은 "꿈만 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우리의 노래를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이 준 기회를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더욱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롤린'은 브레이브걸스가 4년 전에 발매한 곡으로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한 경쾌한 업템포가 매력적인 EDM 장르의 곡이다.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시원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로 최근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역주행의 시작은 지난 달 24일 한 유튜버가 업로드 한 '브레이브걸스_롤린_댓글모음'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부터였다.
각종 음원 차트 1위에 랭크되며 대세돌 반열에 올라선 브레이브걸스는 이번 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각종 예능과 라디오에도 출연해 매력을 톡톡히 뽐낼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