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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안철수 "윤석열과 함께 할 것"…공개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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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야권 후보 단일화를 앞둔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야권 유력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앞다퉈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안철수 후보는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전 총장에 대해 “보선에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간접적으로 지금 상황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지청으로 좌천돼 있을 때 서울에서 만났다”며 “여러 가지 고민을 나누고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는 기회였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직접 윤 전 총장을 만나 영입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훈 후보 역시 이날 “소통하고 있다”며 향후 윤 전 총장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윤 전 총장과 직접은 아니지만 모종의 의사소통이 시작됐다”며 “뜻을 모아 함께할 일이 참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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