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열·문은수 '자랑스러운 단국인' 입력2021.03.11 18:09 수정2021.03.12 13:06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단국대 총동창회는 11일 엄재열 진원피앤씨 대표(왼쪽)와 문은수 문치과병원 대표병원장(오른쪽)을 올해의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했다. 엄 대표는 대학과 동문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문 병원장은 문치과병원을 개원해 의료복지 개선에 힘써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봉진 의장 '자랑스런 수도인상'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오른쪽)이 지난 10일 모교인 서울수도공고를 방문해 장동원 수도공고 교장으로부터 ‘제1회 자랑스런 수도인’ 상패를 받았다. 김 의장은 이날 수도공고생... 2 OK금융 신입사원, 연탄나눔봉사 OK금융그룹(회장 최윤·사진) 신입사원들이 지난 10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OK금융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약 40명이 참여해 취약 가구 15곳에 총 3000장의 연탄을 전달... 3 조장우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제47회 정기총회에서 19대 이사장에 조장우 관악교통, 삼화상운, 한성여객, 흥안운수, 서울교통네트웍 대표(사진)를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부터 3년이다. 이번 선거에는 두 명의 후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