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재열·문은수 '자랑스러운 단국인'
단국대 총동창회는 11일 엄재열 진원피앤씨 대표(왼쪽)와 문은수 문치과병원 대표병원장(오른쪽)을 올해의 자랑스러운 단국인에 선정했다. 엄 대표는 대학과 동문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문 병원장은 문치과병원을 개원해 의료복지 개선에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