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출범 입력2021.03.11 18:08 수정2021.03.11 23:5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세청(청장 김대지·왼쪽 네 번째)은 11일 세종 국세청 본청에서 소득자료관리준비단 출범 현판식을 열었다. 준비단은 전 국민 고용보험 시행을 위해 일용직 근로자 등의 소득자료를 월별로 수집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익법인 활용한 '편법 증여' 고강도 조사 국세청이 공익법인을 활용한 계열사 부당 지원과 편법 상속·증여 행위에 대한 검증을 강화한다고 9일 발표했다. 공익법인으로 세법상 혜택을 누리면서 법적 의무는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 2 국세청, 연말정산 환급금 열흘 앞당겨 환급 국세청은 연말정산 환급금을 올해는 열흘 이상 앞당겨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일괄 환급은 3월 31일에서 3월 19일로 12일, 사업장의 부도 및 파산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개별 환급은 4월 ... 3 김경은 대표 '모범납세자 금탑산업훈장' ‘납세자의 날’을 맞아 김경은 금한산업 대표(왼쪽)가 모범납세자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기획재정부는 3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납세자의 날 훈·포장 수여식을 열었다. 홍남기 부총리 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