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주방 더 똑똑하게” KT 식음료 플랫폼 입력2021.03.11 17:44 수정2021.03.12 02:0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배달형 공유주방 ‘오키로키친’에 식음료 맞춤형 디지털전환(DX) 플랫폼 ‘스마트 그린키친’을 적용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한 고객이 키오스크로 음식을 주문하고 있다.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상상플래닛 사회혁신, 그 출발을 위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상상플래닛사회혁신, 그 출발을 위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인트로▶이지영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답답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것만 같은 KT&G 상상플래닛에 나왔습니다. ... 2 KT&G, 인니에 '직업훈련센터' 운영해 취약계층 자립 지원 KT&G(사장 백복인)가 인도네시아 말랑(Malang) 소재 UKCW(Universitas Kristen Cipta Wacana) 대학 내에 ‘KT&G 인니 직업훈련센터’를 신설하고 지난 10일부터 무료 기술교육을 ... 3 KT "119신고 AI가 접수 후 분류"…시스템 개발 KT는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인공지능(AI) 119신고접수시스템 개발과 시범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과 변수남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