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명인의 비법을 계승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조옥화 안동소주'가 설을 맞아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특설매장에서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조옥화 안동소주' 팝업스토어는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인 조옥화 선생의 장인정신이 담긴 프리미엄 안동소주를 특별히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조옥화 안동소주는 100% 국산 쌀과 특허 받은 자가제조 누룩만을 사용해 빚은 뒤 정제수를 희석하지 않은 증류 원액 그대로 도수를 맞추는 전통 방식을 고수해 잡미 없이 깔끔한 맛과 특유의 고소한 누룽지 향을 느낄 수 있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급스러운 지함 케이스에 포장된 알코올 도수 25도와 45도, 2가지 도수의 '2026 적마 에디션'과 안동 탈춤에서 영감을 받은 탈 디자인의 보틀과 전용잔으로 구성된 세트 등이 준비됐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가전 살 때 '구독'하면 거지 된다는 잔소리까지 들었어요. 당장은 싼 느낌이긴 한데, 매달 고정비로 몇만원씩 빠져나가는 게 재테크엔 독이 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예비신부 A씨)"가전은 고장 나면 시간도 돈도 같이 깨지더라고요. 구독은 정기 관리가 포함돼 있으니 불안이 줄어요. 비용이 월로 나뉘는 것도 저희한텐 계획 세우기 편했고요." (신혼부부 B씨)12일 업계에 따르면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비싼 가전제품을 목돈 들여 사기보다 '구독'으로 이용하는 문화가 퍼지고 있다. 낮은 초기 비용과 편리한 관리 서비스에 끌리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정기적으로 나가는 구독료가 재테크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흘러나온다."편하긴 한데…고정비가 부담이네"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달 23~27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 대상으로 한 '가전 구독 서비스 관련 소비자 사용 행동 및 태도(U&A) 조사'(중복 응답) 결과에 따르면 가전 구독 서비스가 편의성과 비용 부담 완화 측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인식과 함께 불필요한 고정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타났다.가전 구독을 합리적이라고 본 응답자들은 '비용 부담을 나눌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고가 제품을 구매한 뒤 후회할 가능성을 줄여준다'는 데 동의한 비율은 64.3%, '가성비 있게 최신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응답도 62.1%로 높았다.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심리적 부담을 줄여주는 선택'이라는 인식(51.7%)과 '향후 가전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51.7%) 모두 과반이었다.반면 비합리적이
1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양재본점에서 동계올림픽 '팀코리아’ 포토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포토카드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팀코리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파리바게뜨는 2024년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팀코리아(Team Korea)’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제빵 프랜차이즈 부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전국 3,400여 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선수단 응원 홍보물로 응원의 열기를 더하고, 올림픽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브랜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전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