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오늘 선대위 출범…김진애와 첫 단일화 토론 입력2021.03.12 06:00 수정2021.03.12 0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4·7 보궐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선거전 총력 체제에 들어간다.이날 오후에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와 '범여권 후보' 최종단일화를 위한 TV 토론회를 한다.두 후보는 오는 15일 2차 토론회와 16∼17일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캠프 합류' 강경화 "박영선, 비전과 추진력 가진 분"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은 11일 박 후보에 대해 "많은 비전을 향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추진력을 가진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국제협력위원장을 맡은 강 ... 2 강경화 손잡은 박영선 "서울, 세계도시 표준으로 거듭날 것"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가 11일 "서울은 국제사회를 선도할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도시"라면서 "서울은 글로벌 도시, 세계도시 표준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박영선 후보는 이날 서울... 3 검찰, LH수사서 배제됐는데…박영선 "뒤에 숨어 있다" 비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사진)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 수사와 관련해 “검찰이 뒤에 숨어 있다”고 비판했다. “검찰이 수사에서 배제됐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