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가온 다운로드 차트 2주째 1위…팬덤+대중성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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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성장' 입증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음반 초동 판매량
음악방송 1위까지 '대세 발돋움'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음반 초동 판매량
음악방송 1위까지 '대세 발돋움'
그룹 온앤오프(ONF)가 가온 다운로드차트에서 2주째 1위를 차지했다.
온앤오프의 신곡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 2021년 9주차(2월 21일~2월 27일)에 이어 10주차(2월 28일~3월6일) 가온 다운로드차트에서 2주 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뷰티풀 뷰티풀'은 모노트리의 황현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청량한 펑키 하우스 장르의 노래로 '나의 모든 삶은 예술이며 자유로운 나는 그 누구보다 아름답다'는 온앤오프의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온앤오프는 해당 노래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을 비롯해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음반 초동 판매량 수치에 이어 음악 방송 첫 1위를 차지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지난달 27일 미국 아이튠즈 톱 케이팝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도.
또 첫 정규 앨범 'ONF:MY NAME'은 아이튠즈 올 앨범 차트에서 2개국 1위를 비롯해 총 7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 안에 랭크됐다.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도 2개국 1위를 비롯해 총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탄탄한 팬덤과 대중성을 갖춘 차세대 대세 보이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 온앤오프는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온앤오프의 신곡 '뷰티풀 뷰티풀(Beautiful Beautiful)' 2021년 9주차(2월 21일~2월 27일)에 이어 10주차(2월 28일~3월6일) 가온 다운로드차트에서 2주 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뷰티풀 뷰티풀'은 모노트리의 황현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청량한 펑키 하우스 장르의 노래로 '나의 모든 삶은 예술이며 자유로운 나는 그 누구보다 아름답다'는 온앤오프의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다.
온앤오프는 해당 노래로 국내 음원 차트 정상을 비롯해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음반 초동 판매량 수치에 이어 음악 방송 첫 1위를 차지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지난달 27일 미국 아이튠즈 톱 케이팝 송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도.
또 첫 정규 앨범 'ONF:MY NAME'은 아이튠즈 올 앨범 차트에서 2개국 1위를 비롯해 총 7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 안에 랭크됐다. 아이튠즈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도 2개국 1위를 비롯해 총 12개 국가 및 지역에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탄탄한 팬덤과 대중성을 갖춘 차세대 대세 보이그룹으로 거듭나고 있는 온앤오프는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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