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임 경찰간부 임용…전원 수사부서 배치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2 17:29 수정2021.03.13 02:05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충남 아산 경찰대에서 열린 ‘2021년 신임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임용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임용된 간부들은 경찰대 37기 95명·간부후보생 69기 50명(이상 경위)과 변호사 경력경쟁채용자 7기 20명(경감) 등 165명이다. 신임 간부들은 전원 수사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아산=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간부 폭행 심의원에 10월 구형 총무처는 30일 제32회 사법시험과 제9회 군법무관 임용시험최종합격자 2백98명과 40명의 명단을 각각 발표했다. 올해 사법시험합격자중 최고득점자는 이영진씨(29.성대법대졸)로 2차시험에서 평균 61.75점을 얻었으... 2 시위막던 경찰간부 돌 맞고 숨져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인해 13일 현재 전화가 불통되고 있는가입 회선은 서울의 1만3천8백여회선을 비롯, 경기.강원.충청지역에걸쳐 모두 3만여 회 선에 이르고 가입전화등 통신시설피해액이6억7백만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 3 경찰간부 교통사고 피해자에 합의종용 31일 상오 11시25분께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삼성생명보험 전주지점 옆골목에서 전주 천일택시소속 전북1바 6513호 운전기사 이일영씨(29. 완주군주이면 두현리307)가 소매치기가 휘두른 흉기에 가슴을 찔려 병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