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청약 경쟁률 1천774대 1…증거금 2.7조 입력2021.03.12 18:30 수정2021.03.12 18: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디지털 헬스 전문기업 라이프시맨틱스는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경쟁률이 1천774.57대 1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증거금은 약 2조7천727억원 규모다. 라이프시맨틱스는 이달 말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는 "상장 후 디지털 치료제 관련 자원과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시장 내 '퍼스트 무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젠 감귤도 못 먹겠네"…생산자물가 2개월 연속 상승 먹거리 물가가 치솟으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두 달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1월(119.10)보다 0.3% 오른 119.51로 집계됐다. 지난해 11월(0... 2 소나타 22만5000대 더 팔아야…"경제규모 6조3000억 후퇴" 비상계엄 사태로 내수가 얼어붙으면서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크게 줄어들고, 그만큼 지난해 4분기와 올해 경제성장률도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 조사국은 계엄 사태로 인한 정치 ... 3 취임 첫날 관세부과 보류에 환율 '뚝'…유학생 학부모 '안도' [트럼프 2기 개막] 달러-원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크게 확대하며 1440원 중반대로 후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에 공언했던 것과 달리 취임 첫날 추가 관세를 발표하진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달러가 약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