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 화성시와 ‘전기차 공유’ 사업 입력2021.03.14 17:33 수정2021.03.15 00:5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가 경기 화성에서 신개념 전기자동차 공유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기차를 공공기관과 개인이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앞줄 왼쪽)과 서철모 화성시장(오른쪽)이 지난 12일 화성시청에서 ‘친환경 미래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기아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고로 배터리 고장나면 '무상 교체'…현대해상, 전기車 전용 보험 출시 현대해상이 전기자동차 전용 보험을 출시해 다음달 6일부터 보장을 시작한다. 기존 자동차 보험에 전기차의 특징을 반영한 특약 상품이다.현대해상의 전기차 보험에서는 사고로 배터리가 파손되면 자동차의 연식과 상관없이 무조... 2 파나소닉 CEO의 특명 "테슬라 의존도를 낮춰라" 쓰가 가즈히로 파나소닉 사장이 다양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와 호환되는 배터리를 생산해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슬라가 독자적인 배터리 개발에 돌입하고, 배터리... 3 [단독] 대창모터스, 소형 전기화물차 내달부터 양산 국내 전기자동차업체 대창모터스가 개발한 소형 전기화물차 ‘다니고 밴’(사진)이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14일 전기차업계에 따르면 다니고 밴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