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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블루, 반려 곤충으로 치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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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농업기술원, 정서·치유 목적 곤충 사육 보급
    "코로나 블루, 반려 곤충으로 치유하세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우울증인 '코로나 블루'를 반려 곤충으로 치료하는 시범 사업이 추진된다.

    전북 농업기술원(원장 박경숙)은 고창 바이오신섹트팜·전주 곤충캠퍼스와 함께 정서·치유 목적으로 사슴풍뎅이 등 반려 곤충을 기르는 현장 시범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인섹트팜은 전북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사슴풍뎅이 대량 사육기술을 도입해 어린이 체험 학습 프로그램과 사육 시스템을 활용, 곤충과 사육 용품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전주 곤충캠퍼스도 전북 농업기술원과 함께 개발한 긴날개여치, 철써기 등 여치류 대량 사육기술을 이용해 전시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전북 농업기술원은 다음 달부터 긴날개여치 알과 사슴풍뎅이 성충을 농가에 분양하고, 대량 사육 기술 전수와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사슴풍뎅이는 꽃무지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사슴뿔 모양의 뿔을 가져 반려 곤충으로 인기가 높다.

    긴날개여치는 대표적인 소리 곤충으로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며, 우울증 치료와 인지 능력 개선,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

    임주락 전북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곤충 농가에 체계적인 사육 기술을 보급하고, 체험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농업인, 소비자, 유통 종사자 등이 함께 소득을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향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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