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홀딩스 대표에 김평윤씨 윤희은 기자 입력2021.03.15 14:11 수정2021.03.16 00:5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능그룹 지주사인 재능홀딩스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평윤 전 웰라코리아 사장(사진)을 15일 선임했다. 김 대표는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LG생활건강 구매·생산총괄 임원, EFC(옛 에스콰이아) 해외법인·생산관리·구매총괄 본부장을 거쳐 웰라코리아 대표를 지냈다. 김 대표는 “재능그룹 관계사 간 시너지를 창출해 경영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업력 45년이상 '장수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명문장수기업 선정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건설업·부동산업·금융 및 보험업을 제외한 업력 45년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으로... 2 '중기 바로알리기 공모전"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음달 19일까지 ‘제12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중소기업과 함께한 개인 이야기, 중소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 등을 주제로 포스터, 영상, 에세이 및 ... 3 [단독] 대창모터스, 소형 전기화물차 내달부터 양산 국내 전기자동차업체 대창모터스가 개발한 소형 전기화물차 ‘다니고 밴’(사진)이 본격 판매를 시작한다. 14일 전기차업계에 따르면 다니고 밴은 국토교통부로부터 형식승인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