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기·전자업계도 2050 탄소중립 동참 입력2021.03.15 17:06 수정2021.03.16 01:5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기·전자 탄소중립 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8개 기업 대표들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산업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소기업 1000개 키운다'…정부, 수소혁신데스크 출범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지원하는 전담 조직인 '수소혁신데스크'가 문을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서초구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본부에서 수소혁신데스크 현판식을 개최했다. 수소혁신데... 2 한전 김종갑 사장 연임 불발…새 사장 뽑는다 다음달 임기가 끝나는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의 연임이 불발됐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김 사장 연임 여부를 놓고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나 연임하지 않는 쪽으로 최근 결론을 내고 한전에 통보했다. 한... 3 수출 급증했지만…변수 많아 '순항' 미지수 지난달 하루 평균 수출액이 2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설 연휴로 조업일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3일 적었음에도 월간 수출액 역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