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기·전자업계도 2050 탄소중립 동참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기·전자 탄소중립 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8개 기업 대표들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산업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