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얀마 시위 사망자 100명 넘어 입력2021.03.15 17:12 수정2021.04.14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얀마의 주요 도시인 흘라잉타야에서 지난 14일 벌어진 반(反)군부 쿠데타 시위 참가자들이 부상당한 사람을 이송하고 있다. 미얀마 정치범지원협회(AAPP)에 따르면 미얀마 군경이 시위대에 실탄을 발사하면서 이날 시위 참가자 중 최소 38명이 사망했다. 지난달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킨 이후 사망한 시위 참여자는 100명을 넘어섰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보석의 왕'에 무슨 일이…"다이아몬드가 안팔려요" 초비상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생산업체 ‘드비어스(De Beers)’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다이아몬드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 다이아몬드 수요가 감소하고 있는... 2 "이건 사야 해" 개미들 폭풍매수…43조 쓸어담은 이 종목 인공지능(AI) 열풍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엔비디아가 올해 테슬라를 제치고 개인 투자자 1위 매수 주식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CNBC는 25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반다리서치를 인용해 "지난 17일 현재 ... 3 美우버, 대만 배달앱 '푸드판다' 인수계획 무산…당국 "독과점 우려" 우버의 9억5000만 달러(약 1조3800억원) 규모 대만 배달앱 ‘푸드판다’ 인수 계획이 무산됐다. 대만 반독점 당국이 독과점을 우려해 인수 거래를 중단시키면서다. 26일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