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기도 '가짜 건설사' 공공입찰 막는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전단속제 확대
    경기도는 가짜 건설사의 공공건설 입찰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단속 대상과 조사 시기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경기도는 2019년 10월부터 도가 발주한 건설공사 입찰에 참여한 업체 중 적격심사 1~3위를 조사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말까지 228개 건설공사 입찰에서 435개사를 사전단속해 이 중 92개사에 영업정지 이상의 처분을 내렸다. 도는 건설업 등록기준 미달, 불법 하도급 등 각종 위법행위로 불공정한 이익을 취하는 페이퍼컴퍼니를 지속 차단하기 위해 15일부터 1억원 이상 모든 경쟁입찰에 사전단속제도를 적용한다. 기존에는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지역 제한 경쟁입찰만 사전단속제를 적용했다. 이성훈 도 건설국장은 “도가 공공건설 입찰에 사전단속을 강화한 만큼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가짜 건설사 근절의 전국적 우수 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문화 놀이터' 된 인천항 곡물창고

      인천 북성동 인천항 8부두에 있는 곡물창고 일대가 올해 안에 복합문화관광시설(상상플랫폼·조감도)로 탈바꿈한다. 인근에 있는 월미도, 차이나타운, 개항장 등 인천의 대표 관광지와 상호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

    2. 2

      "홍성~용산 45분으로 단축하자"…KTX-서해선 연결 힘 쏟는 충청권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시, 세종시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경부고속철도(KTX)와 2022년 완공되는 서해선을 연결하는 사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허태정 대전시...

    3. 3

      [포토] “화사한 대전 만들어요”

      15일 대전 동구 대동하늘공원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이 명예구청장 및 직원들과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팬지, 비올라 등 꽃 700여 그루를 심었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