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특화로봇 사업화 지원 입력2021.03.15 17:21 수정2021.03.16 00:3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특화로봇(물류·엔터테인먼트) 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로봇의 제품기획, 연구개발, 실증화 사업에 필요한 기술·컨설팅과 사업화 자금 5000만~2억원을 지원한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오는 11월까지 현장에 로봇을 투입·운용해야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화 놀이터' 된 인천항 곡물창고 인천 북성동 인천항 8부두에 있는 곡물창고 일대가 올해 안에 복합문화관광시설(상상플랫폼·조감도)로 탈바꿈한다. 인근에 있는 월미도, 차이나타운, 개항장 등 인천의 대표 관광지와 상호 연계해 관광객을 유치... 2 "홍성~용산 45분으로 단축하자"…KTX-서해선 연결 힘 쏟는 충청권 충청남도, 충청북도, 대전시, 세종시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경부고속철도(KTX)와 2022년 완공되는 서해선을 연결하는 사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허태정 대전... 3 [포토] “화사한 대전 만들어요” 15일 대전 동구 대동하늘공원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이 명예구청장 및 직원들과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팬지, 비올라 등 꽃 700여 그루를 심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