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훼농가 돕기’ 나선 KB금융 입력2021.03.15 17:44 수정2021.03.16 01:47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B금융그룹은 15일 꽃 수요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노란색 프리지어를 나눠주는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양종회 KB금융 부회장(왼쪽부터)과 윤종규 회장, 김연아 전 피겨 국가대표, 허인 행장 등 KB금융 임직원이 참여했다. KB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에도 선방…KB금융, 작년 순이익 3조4552억…전년比 4.3%↑ KB금융그룹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침체에도 견조한 핵심이익 증가와 인수합병(M&A)을 통한 비유기적 성장의 결실로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증명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2 KB금융그룹 "완전한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바꾸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사진)이 새해 첫 계열사 회의에서 "완전한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KB금융은 8일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임원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3 윤종규 KB금융 회장 "완전한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2021년 그룹 경영전락회의에서 "앞으로 KB는 금융회사의 핵심가치를 유지하되 완전한 디지털 조직, 금융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