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화 '미나리', 아카데미 음악상·각본상 후보 선정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5 21:31 수정2021.03.15 2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미나리' 포스터. /사진=판씨네마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영화 '미나리'가 15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데 이어 각본, 음악생 부분에도 후보로 지명됐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나리'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한국배우 최초 배우 윤여정(74·여)이 영화 '미나리'로 영화 데뷔 50년 만에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최종 후보에 지명됐다.윤여정은 15일(현지시간) 유튜브를 통해 진행된 제93회... 2 [속보] 윤여정,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韓 최초 배우 윤여정(74)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는 한국 배우 최초의 기록이다.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5일(한국시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제93회 아카데미 후보를 발... 3 평범해서 특별한 가족의 힘…'미나리'엔 '기생충'이 산다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 이어 1년 만에 오스카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미나리의 미국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에 국내외 영화계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