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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삼성탕 종사자 2명 확진…목욕장업 10일간 영업금지 명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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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서는 외국인 전수조사서 30대 '양성'…충북 누적 1천981명

    1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제천에서 2명, 음성에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수사우나 발 확진자가 속출하던 제천은 삼성탕사우나의 50대 세신사와 70대 이발사가 확진돼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방역 당국은 전날 오전 확진된 70대 A(제천 309번)씨가 삼성탕사우나를 이용했다는 제보를 이날 낮에 접하고 이 사우나 종사자를 대상으로 긴급 검사를 진행했다.

    A씨는 당국의 동선 조사 당시 삼성탕사우나 방문 사실을 은폐했다.

    제천 삼성탕 종사자 2명 확진…목욕장업 10일간 영업금지 명령(종합)
    이상천 시장은 이날 저녁 온라인브리핑에서 "A씨는 감염병 관련법에 따라 최고 수준의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이후 삼성탕사우나를 이용한 시민들은 내일 오전까지 반드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A씨는 지난 2일 이번 집단·연쇄 감염의 진원지인 천수사우나를 다녀왔다.

    당국은 삼성탕사우나 세신사와 이발사도 A씨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써 천수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42명으로 늘었다.

    천수사우나 관련 첫 확진자인 60대 B씨는 서울 노원구 확진자를 지역의 한 공사 현장에서 접촉한 뒤 지난달 27일 이 사우나를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이 사우나 세신사와 이용객의 감염이 확인됐고, 서예교실과 직장동료·가족·지인들로 연쇄 감염이 이뤄졌다.

    제천시는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지속해 발생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10일간 시내 목욕장업에 대한 전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음성에서는 30대 외국인이 외국인 근로자 전수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이날 오후 9시까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981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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