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세먼지 대응’ 韓·中 화상회의 입력2021.03.17 01:03 수정2021.03.17 01:0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정애 환경부 장관(맨 왼쪽)은 16일 황룬추 중국 생태환경부 장관과 화상회의를 열고 양국 간 미세먼지 대응 강화, 탄소중립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환경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앞이 안 보일 정도'…최악의 中황사, 내일 한국 덮친다 화요일인 오는 1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5도 내외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일주일간 기승을 부렸던 초미세먼지(PM-2.5)는 물러간다. 다만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 2 [포토] 베이징發 '황색경보'…16일 새벽 최악의 황사 덮친다 중국 수도 베이징이 15일 황사에 휩싸였다. 베이징시 기상당국은 올 들어 처음으로 황사 황색경보를 발령하고 노약자의 외출 자제를 권고했다. 황사 때문에 베이징 곳곳에서 교통이 정체 됐으며 항공편이 결항했다. 황사에 ... 3 [포토] "지평선이 안 보이네"…초미세먼지 뒤덮인 포항 해변 15일 경북 포항시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44㎍/㎥를 기록하는 등 영남지역 곳곳이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이날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해변도로에서 한 시민이 잿빛 하늘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