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출신 첫 OECD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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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출신 첫 OECD 사무총장](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AA.25734384.1.jpg)
벨기에 태생으로 삶의 절반은 유럽에서, 나머지 절반은 호주에서 보낸 코먼 차기 총장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호주의 ‘돈줄’을 책임져온 최장수 예산부 장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