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온라인 시장 첫 진출…전용 브랜드 '파르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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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망 온라인 시장 첫 진출…전용 브랜드 '파르페' 출시](https://img.hankyung.com/photo/202103/AA.25734960.1.jpg)
알레르망은 라이프스타일 온라인숍 브랜드 파르페의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느 공간에서나 어울리는 색상과 디자인을 갖춘 내추럴스타일 상품군으로 구성됐다. 침구와 커튼을 비롯해 홈웨어, 키즈 상품 등 200여 개다. 모든 상품은 오후 1시 이전에 주문하면 당일 출고돼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파르페 론칭은 알레르망 판매 전략의 큰 변화라는 평가다. 알레르망은 그동안 100% 오프라인 매장 중심으로 판매해왔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