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한은 "통안증권 발행규모 50% 축소…금리변동성 완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은 "통안증권 발행규모 50% 축소…금리변동성 완화"
    한국은행이 이달 중 발행하기로 계획한 통화안정증권 중 절반 가량을 줄이기로 했다.

    한국은행이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현상을 방어하기 위해 시장개입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오는 17일 입찰 예정인 2년물 통안증권 발행 규모를 기존 2조2천억원에서 1조1천억원으로, 오는 22일 예정된 1년물 발행 규모를 6,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50%씩 축소한다고 16일 밝혔다.

    통안증권은 한은이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금융기관 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증권이다.

    통안증권의 발행 규모가 줄어들면 채권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채권금리가 떨어지게 된다.

    한은은 "이번 조치가 채권시장의 투자심리 제고와 금리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선기자 msk524@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모십니다] '코스피 5000시대 투자 전략' 강연회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

    2. 2

      LG그램(gram), 초경량 노트북에 멀티 AI·대용량 배터리 장착

      ‘LG그램(gram)’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LG전자는 지난 6일 미국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3. 3

      KFC, 차원 다른 치킨·버거 레시피…메뉴 업그레이드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선정됐다. 패스트푸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KFC는 40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