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정주영 창업자 추모 사진전 입력2021.03.16 17:50 수정2021.03.17 00: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현대중공업그룹은 정주영 현대 창업자 타계 20주기를 맞아 16일부터 한 달여간 울산 현대예술관 미술관에서 추모 사진전 ‘아산 정주영’을 열고, 생전 모습을 담은 사진 140여 점을 전시한다. 오는 19일 현대중공업 본관 로비에 설치된 정주영 창업자 흉상 앞에서 추모식도 연다. 정주영 창업자 타계 20주기는 21일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지는 꿀잠시장 잡아라"…침장산업 키우는 대구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있는 침장업체인 따뜻한세상(대표 안명숙)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67억원으로 전년보다 50% 이상 늘었다. 대구시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의 침장산업 육성사업 지원을 받아 인견... 2 17일 저녁, 부산은 '초록빛 도시'가 된다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사진)와 영화의전당, 부산타워의 야간 조명이 17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초록빛으로 바뀐다. 성 패트릭의 날을 기념한 ‘글로벌 그리닝(Greening)’ 행사에 동... 3 경상남도, 서비스로봇 육성…2025년까지 176억 투입 경상남도는 비대면 경제 확산에 발맞춰 서비스로봇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도는 경남로봇랜드재단을 전담기관으로 2025년까지 176억원을 투입해 서비스로봇 공통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