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마트·신세계, 네이버와 2500억 지분 교환 조준혁 기자 입력2021.03.16 16:55 수정2021.03.16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이마트·신세계, 네이버와 2500억 지분 교환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日 "2+2회의서 北 완전한 비핵화 실현 결의 확인" [속보] 美·日 "2+2회의서 北 완전한 비핵화 실현 결의 확인"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2 [속보] 日 외무상 "美국무장관과 한미일 협력 중요성 재확인" 일본을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과의 양자 회의에서 대북 정책과 관련한 한미일 3국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일본 외무성과 NHK에 따르면... 3 [속보] 김진욱 "'김학의 사건' 재이첩 전, 이성윤 조사"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사진 )은 16일 김학의 전 법무부 장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을 검찰에 재이첩하기 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김진욱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