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랑톡, 교사-학생 소통 돕는다 입력2021.03.16 17:04 수정2021.03.17 00:43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교사와 학부모, 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랑톡’을 16일 출시했다. 교실에 부여된 유선전화 번호로 통화, 문자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알림장, 급식 식단표 등을 공유하고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KT 모델이 랑톡을 소개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도서산간 통신장애 발생시 5분 안에 조치" KT는 인공지능(AI)에 기반으로 둔 무선전송망(Microwave, MW) 관제 시스템인 '닥터로렌 MW'을 업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6일 밝혔다. KT의 AI 네트워크 운용 분석 기술인 '닥... 2 KT, 대표 자산주에서 디지털 플랫폼기업으로 변신 성공할까? [주코노미TV] 이 종목 살까, 말까? 기자들의 주식썰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30분 유튜브 채널 ‘주코노미TV’에서 라이브로 생중계됩니다. 허란 / 3월15일 주식썰전 라이브로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자산주의... 3 [포토] KT, 초등교육 콘텐츠 발굴 KT가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서비스기업 아이스크림에듀, 인천·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에듀테크 기반 초등교육 콘텐츠 및 기술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