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산 현장 선대위…엘시티 찾아 '투기근절' 회견 입력2021.03.17 05:15 수정2021.03.17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은 17일 부산에서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를 열고 부산시장 선거를 총력 지원한다. 사진=연합뉴스 오후에는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투기 의혹을 받는 해운대 엘시티(LCT)를 직접 찾아가 '공직자 부동산투기 근절을 위한 기자회견'을 연다.이날 부산 방문에는 김태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함께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막판 타결 시도…합의 땐 곧바로 여론조사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실무협상팀은 17일 오전 회의를 열어 단일화 협상 막판 담판을 시도한다. 양당 실무협상팀은 애초 이날부터 여론조사를 시작하기로 했으나, 전날 협상에서 여론조... 2 박영선·김진애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결과가 17일 발표한다. 두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를 위한 권리·의결 당원 및 일반 시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여론조... 3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논의 중대기로…17일 벼랑끝 협상 내일 담판 실패하면 19일 후보등록 이전 단일화 사실상 불가능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실무협상팀이 16일 마라톤 회의를 벌였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양측은 합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