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형식적 관리·감독이 곧 부패"…강원 안전 반부패협의회 출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원도 내에 안전분야 부패 척결을 위한 전담 기구가 출범한다.

    "형식적 관리·감독이 곧 부패"…강원 안전 반부패협의회 출범
    강원도는 도내 29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 감찰 조직을 주축으로 하는 '강원도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를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출범식은 18일 오후 2시 도 재해대책본부상황실에서 열린다.

    반부패협의회는 형식적인 안전관리·감독과 안전 무시 관행을 부패 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협의회 위원장은 김성호 도 행정부지사가, 부위원장은 변정권 도 재난안전실장이 맡는다.

    18개 시·군 부단체장,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지역본부 등 도내 9개 안전분야 공사·공단 지역본부장은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참여 기관 간 힘을 합쳐 안전 부패 실태조사와 정보제공, 이행 성과 등을 공유한다.

    합동 기동 감찰 등 안전감시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들을 사전에 차단한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한층 강화된 안전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의회를 주축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에 만연한 안전 부패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고졸 엄마' 육아휴직 사용률 낮아…대졸과 최대 3배 차이

      어머니의 학력 수준이 높을수록 육아휴직 이용률과 이용기간이 모두 높게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육아휴직 이용률은 고졸 이하가 16%인 반면 대졸은 46.9%로 약 3배로 조사됐다. 대학원 이상일 경우 57.6...

    2. 2

      경북 문경 야산서 산불…"헬기 10대 등 투입, 진화율 80%"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2분께 경북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산림 당국과 경북도는 진화용 헬기 10대와 진화 차량 37대, 인력 11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

    3. 3

      "금값 올라서 유흥비로 쓰려고"…금은방 턴 10대들 검거

      인천 소재 금은방에서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10대 3명이 경찰에 체포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A군 등은 지난 14일 오후 3시께 인천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