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내달 준공 입력2021.03.17 17:08 수정2021.03.18 03: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전국 첫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자동차 생산공장이 다음달 준공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준공된 공장은 시험 생산을 거쳐 오는 9월부터 완성차 양산에 들어간다. 연간 10만 대의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첨단 과학수사기법 도입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도 특사경)이 디지털 포렌식 등 첨단 과학수사시스템을 도입해 각종 불법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17일 차상욱 도 특사경 과학수사팀 주무관은 “지난해 3월 ‘디지털 인증서... 2 태안은 13년째 '공사 중'…애물단지 된 기업도시 17일 오전 충남 태안군 남면 태안기업도시 공사 현장. 2007년 착공한 지 1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공사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부지조성 공사에만 1조2000억원이 투입됐다. 하지만 천수만 간척지(B지구)에 들어선... 3 인천 화물車 공공주차장 조성 '난항' 인천 연수구 송도동 아암물류2단지(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들어설 예정인 화물차 공공주차장 조성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 16일 ‘화물차 주차장 최적지 선정 용역’ 결과, 아암물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