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료기술사업단장에 조인호 교수 입력2021.03.17 17:30 수정2021.03.18 00:32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보건복지부는 17일 앞으로 10년간 6000억원이 투입될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초대 사업단장에 조인호 이화여대 의대 교수(사진)를 선임했다. 임기는 이달 말 사업단 법인 설립에 맞춰 시작되며 3년이다. 조 단장은 이화의료원 첨단의생명연구원장을 지내는 등 재생의료 분야 임상시험과 사업화, 조직 관리에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천권 질병청 국장 '대통령 표창' 2 장봉영 HDC자산운용 신임 대표 3 이동원 코엑스 사장 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