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권 질병청 국장 '대통령 표창' 입력2021.03.17 17:30 수정2021.03.18 00: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방법을 개발한 유천권 질병관리청 감염병진단분석국장(사진)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한 ‘제1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유 국장은 33년간 질병관리청에서 근무하며 신종 감염병에 대한 국가 진단검사 역량을 끌어올린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400명대 초반 예상…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370명 17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0명을 기록하는 등 이날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 2 신규 확진 1000명 넘는데…日, 21일 긴급사태 전면해제 논의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일 평균 1000명을 넘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도교도(東京都)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발효 중인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오는 21일을 끝으로 전면 해제할 ... 3 일본, 21일 코로나19 긴급사태 해제할 듯 일본 정부가 도쿄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 발효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사태를 21일 해제할 전망이다. 17일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사진)는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