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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서 26∼27일 한국영화제 스크리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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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토론토 한국영화제(tkff.ca)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화제를 대신해 26∼27일(현지시간) '코리안 디아스포라와 코리안 캐네디언 시사회'를 주제로 디지털 스크리닝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토론토시가 주관하고, 핫스팟 프로그램이 후원하며, 한인 감독이 제작한 단·장편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다.

    장편 영화로는 일제 식민지와 분단이라는 역사적 격변기 속에서 쿠바 한인 이민자들의 삶과 정체성을 그린 전후석 감독의 '헤르니모'와 뉴욕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최 씨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한인 2세 감독 줄리언 김과 피터 S. 리 감독의 '해피클리너스'가 선보인다.

    단편 애니메이션 '크런치 타임', 이민의 삶과 경험을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시풍으로 섬세하게 묘사한 재미동포 김명미 시인의 동명의 시를 원작으로 한 헬렌 리 감독의 '인투 서치 어셈블리', 이소정 감독의 '왓 케임 비포', 박 연 감독의 '나는 타임머신을 샀다', 앨리스 신 감독의 '시그널 파이어' 등이 상영된다.

    26일과 27일 오후 8시에는 감독들과 온라인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사이트에서 무료 티켓 신청을 할 수 있다.

    토론토서 26∼27일 한국영화제 스크리닝 이벤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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