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준석 "安, 정치 얘기 안해? 공천개입했던 아내는 누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이 17일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를 둘러싼 '상왕' 논란과 관련해 비판을 이어갔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날 SNS 글에서 안 후보를 향해 "2018년 바른미래당 공천 때 집에서 정치적 얘기를 안 해도 아내가 공천과정에 개입해 안 후보와 돌아다니셨던 건가.

    실망이다"라고 적었다.

    이어 "안 후보는 지난 대선 때 문준용 씨 채용 특혜의혹을 조작했던 국민의당 사건을 잊으셨나.

    거짓정보로 상대 대선후보 가족을 공격해 공개 사과까지 하신 분이 누구에게 가르치려고 하나"라며 "안철수의 내로남불"이라고 말했다.

    이날 안 후보가 공개 토론회에서 "정치 이야기는 집에서 하지 않는다"며 부인 관련 의혹을 극구 부인하고, "정치인 가족을 공격하는 것이 가장 위기에 몰렸을 때 마지막으로 꺼내는 카드다"라고 발언한 것을 되받아친 것이다.

    안 후보는 자신의 부인을 '여성황제'로 표현한 이 전 최고위원을 향해 "곧 잘리겠다"고 힐난했는데, 이 전 최고위원은 이를 "유치해서 반응할 가치도 없다"고 맞받았다.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뉴미디어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준석 "安, 정치 얘기 안해? 공천개입했던 아내는 누구"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정부 "美 관세인상 발표, 의중 파악 중…법안 설명 등 美정부와 소통"

      [속보] 정부 "美 관세인상 발표, 의중 파악 중…법안 설명 등 美정부와 소통"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靑, 관계부처 긴급 회의…"美, 관세 25% 공식 설명 없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7일 관계부처를 긴급히 소집해 미국의 관세 인상과 관련해 대책 회의를 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대미 투자특별법이 비준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동차 관세를 15%에...

    3. 3

      [속보] 靑 "김정관 장관, 조속히 美 방문해 美상무장관과 협의"

      [속보] 靑 "김정관 장관, 조속히 美 방문해 美상무장관과 협의"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