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입력2021.03.18 19:52 수정2021.03.18 23:4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부건설(대표 허상희·사진)은 18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를 돕기 위해 부산에서 운영하는 웨딩 복합공간 ‘메리움’ 입점 업체의 올해 1∼3월 임대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3개월 동안 임대료를 50% 인하해준 데 이어 올해는 3개월치 임대료를 받지 않고 고통을 분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동부 센트레빌' 6300가구 공급 동부건설이 올해 6300여 가구의 ‘동부 센트레빌’을 앞세워 주택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동부건설은 올해 아파트 6300여 가구 중 5600여 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반기 ... 2 동부건설, 올해 총 6300여 가구의 '동부센트레빌' 공급한다 동부건설이 올해 6300여가구의 '동부 센트레빌'을 내놓으며 주택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하반기 주택을 대거 공급하는 게 특징이다.동부건설은 올해 아파트 6300여가구 중 5600여 ... 3 더 솔라고 세운, 충무로역 바로 앞 생활형 숙박시설 동부건설이 서울 사대문 안 마지막 개발지구인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생활형 숙박시설 ‘더 솔라고 세운’을 짓는다. 골프 컨트리클럽으로 유명한 솔라고CC의 자회사인 솔라고개발이 시행을 맡았다.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