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로이터 "북한, '미국이 최근 수차례 접촉 시도' 확인"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8 07:07 수정2021.03.18 07: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사진=연합뉴스 [속보] 로이터 "북한, '미국이 최근 수차례 접촉 시도' 확인"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北최선희 "적대시 정책 철회 안 하면 美대화 없어"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미(북미) 접촉이나 대화도 이뤄질 수 없다"고 했다. 최 부상은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담화를 내고 "미국은 2월 중순부터 뉴욕... 2 EU 회원국 대사들 "北·中 개인 인권 제재안 합의"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이 북한·중국·러시아 등 6개국의 1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 제재를 가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럽 외교관들은 EU... 3 美 백악관 "애틀랜타 총격 FBI 수사 합류…바이든 보고받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고, 이와 관련 연방수사국(FBI)이 본격 수사에 합류했다고 외신들이 백악관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날 애틀랜타의 한인 밀집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