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선희 "미, 한미훈련 전날 접촉 간청 메시지 보내"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8 07:15 수정2021.03.18 07: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북한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1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이) 합동군사연습을 벌여 놓기 전날 밤에도 제3국을 통해 우리가 접촉에 응해줄 것을 다시금 간청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최선희 "북미 동등하게 마주앉을 수 있는 분위기 돼야" [속보] 최선희 "북미 동등하게 마주앉을 수 있는 분위기 돼야"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속보] 北최선희 "적대시 정책 철회 안 하면 美대화 없어"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이 철회되지 않는 한 그 어떤 조미(북미) 접촉이나 대화도 이뤄질 수 없다"고 했다. 최 부상은 18일 조선중앙통신에 담화를 내고 "미국은 2월 중순부터 뉴욕... 3 [속보] WHO "AZ 백신 이점이 더 커…접종 권고"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유럽연합(EU) 19개국 등 23개국에서 혈전 발생 보고 이후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잠정 중단한 것에 대해 "백신 효능이 위험성보다 크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