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는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운전의 피로를 풀고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시설을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매장 및 열린매장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리모델링 했고, 개인이나 단체 여행객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마련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기도 했다.
휴게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운영으로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주=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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