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남관, '한명숙 수사지휘' 수용…"고검장들도 참여" 이인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8 10:19 수정2021.03.18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범계 장관, 취임 2개월 만에 수사지휘권 발동한 이유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사진)이 17일 취임 2개월 만에 역대 네 번째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박 장관은 이날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수사팀의 모해위증교사 의혹과 관련, 대검찰청 ... 2 법무부, 또 수사지휘권 발동…한명숙 구하기? 박범계 법무부 장관(사진)이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모해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취임 후 첫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박 장관은 과거 한 전 총리 사건 재판에서 검찰로부터 위증을 교사받았다는 의혹이 있는 김모씨에 대해 ... 3 박범계, '한명숙 사건' 수사지휘권 첫 발동…검찰총장 대행에 공문 박범계 법무부 장관(사진)이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한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사건'을 다시 판단하라는 취지로 17일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박범계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은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