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 2+2 회의서 인도태평양 자유·개방 협력키로 하헌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8 11:34 수정2021.03.18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뉴스1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국무·국방장관 17일 방한…5년 만에 한미 '2+2회담' 한·미 양국의 외교·국방 장관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이른바 ‘2+2 회담’이 5년 만에 부활한다.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미국 국무·국방 장관이 해외 순... 2 '대북정책' 조율 맡은 정의용…"韓·美 외교장관 회담 조기 추진" 새 외교 사령탑에 오른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9일 취임사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해 ... 3 정 총리 "시진핑 방한 대선용 아냐…문 대통령 모욕 말라" 정세균 국무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대선을 염두에 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야당 주장에 대해 "대통령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받아쳤다. "외교활동, 멋대로 해석 말라&h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