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해호소인 3인방' 고민정, 박영선 캠프 대변인직 사퇴 김명일 기자 입력2021.03.18 17:11 수정2021.03.18 1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민정 의원. 사진=연합뉴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고민정 의원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에게 '피해호소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주도한 이른바 '피해호소인 3인방(남인순, 진선미, 고민정)‘ 중 한 명이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중국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건설적 역할할 것" 중국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건설적 역할할 것" 김태동 한경닷컴 기자 open@hankyung.com 2 [속보] 코로나19에 오늘 전국 95개교 등교 못 해 코로나19에 오늘 전국 95개교 등교 못 해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지난 일주일간 초중고생 211명 확진…하루 평균 30.1명꼴 지난 일주일간 초중고생 211명 확진…하루 평균 30.1명꼴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