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뚜레쥬르 '교촌치킨 고로케' 입력2021.03.18 17:28 수정2021.03.19 01:45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교촌치킨과 협업한 고로케 신메뉴를 19일 출시한다. 교촌 매장에서 실제 판매하는 메뉴를 활용한 교촌 오리지널 고로케, 교촌 레드 고로케 등 다섯 가지다. 치킨업계 1위 교촌의 닭고기를 활용하고 뚜레쥬르의 제빵 기술력을 더한 제품으로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로 나왔어요] 신세계푸드, 골퍼 위한 '안전빵' 신세계푸드는 골프 이용자들을 위한 간식 ‘안전빵’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골프공 모양으로 구워낸 빵은 단팥, 슈크림 등으로 속을 채웠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찾는 젊은 골퍼들을 ... 2 30년 '치킨왕국' 세운 교촌 권원강 前 회장, 100억원 상생기금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창업주 권원강 전 회장(69)이 사재 1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공익재단 설립, 상생기금 조성 등의 방법을 통해서다. 14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권 전 회장은 지... 3 10평으로 시작한 '치킨왕' 교촌 권원강 회장…사재 100억 기부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의 창업주 권원강 전 회장(69)이 사재 100억원을 사회에 환원키로 했다. 공익재단을 설립하거나 상생기금 조성 등의 방법으로 환원할 예정이다. 14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