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주선 닮은 패밀리카…'스타리아' 25일부터 사전예약 입력2021.03.18 17:49 수정2021.03.19 01:2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다목적 차량(MPV) ‘스타리아’의 내·외장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2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스타리아는 차체 길이 5255㎜, 높이 1990㎜, 폭 1995㎜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습 드러낸 '스타리아'…사전계약 25일부터 현대차의 새로운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의 내·외장 이미지가 18일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스타리아는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 '인사이드 아웃'이 반영된 차... 2 현대차 "직무 관련 사소한 경험도 어필"…SK "늘어나는 인턴십 기회 활용하라" 채용 방식이 바뀌면 지원 준비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정기공채 대신 수시채용으로 신입사원을 뽑고 있는 기업들은 채용 과정과 원하는 인재상 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시채용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현대자... 3 정몽구 명예회장, 아산병원에 50억 기부 서울아산병원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사진)으로부터 50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정 명예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서울아산병원에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 명예회장은 “질병과 가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