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제츠 "새 제재 발표는 손님을 환영하는 방법 아냐"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9 07:47 수정2021.03.19 07: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양제츠 "새 제재 발표는 손님을 환영하는 방법 아냐"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북한 "공민 인도 배후조종자 미국도 대가 치를 것" 북한은 말레이시아 당국이 북한 공민을 '불법 자금세탁' 관여 혐의로 미국에 넘겼다며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미국도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 외무성은 19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17일 ... 2 [속보]북한 "말레이시아, 우리 공민 미국에 넘겼다…외교관계 단절"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3 [속보] 나스닥 3% '급락'…美 국채금리 1.75%까지 치솟아 간밤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인플레이션 우려에 국채금리가 급등한 탓이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53.07포인트(0.46%) 하락한 32,86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