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3명·포항 1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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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경산 3명, 포항 1명이 늘어 총 3천390명이다.
경산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또 다른 대구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포항에서도 감염경로 불명인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39명 발생했다.
현재 1천64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경산 3명, 포항 1명이 늘어 총 3천390명이다.
경산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고 또 다른 대구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1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포항에서도 감염경로 불명인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국내 확진자가 39명 발생했다.
현재 1천64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