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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상상` 실패한 SK바사...새내기주 전철 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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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상상` 실패한 SK바사...새내기주 전철 밟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 이틀째인 19일 장 초반 10% 안팎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36% 오른 18만6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14조4천억원으로 늘었다. 코스피 시총 순위(우선주 제외)는 전날 28위에서 25위로 상승했다.

    지난 18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공모가 2배에 상한가까지 더해진 16만9천원까지 뛰어오르며 `따상`으로 증시에 입성했다.

    미국 시장 부진과 함께 지난해 상장 이후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던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의 전철을 밟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반영되고 있다. 여기에 기관투자자들의 대기물량도 적지 않은 만큼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상장과 함께 급등했던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의 주가는 차익실현과 향후 실적에 대한 불안감으로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여왔다.

    최진욱부국장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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