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집에 못 가'…같이 술 마시던 연인 감금한 30대 남성 수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집에 못 가'…같이 술 마시던 연인 감금한 30대 남성 수사
    같이 술을 마시던 연인을 집 안에 장시간 감금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감금 혐의로 A(38·남)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부터 전날까지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연인 B(40·여)씨를 19시간가량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같이 술을 마시던 B씨가 귀가하려 하자 나가지 못하도록 장시간 붙잡아둔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술에 취한 사이 B씨는 건물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연인으로부터 감금을 당했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집 안에 머무르던 A씨를 인근 파출소로 임의동행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를 분리 조치하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폭행 피해도 있었다고 진술했지만, A씨는 부인하고 있다"며 "두 사람의 주장에 다른 부분이 있는 만큼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직원에 쪽지 보낸 병원장 '성희롱' 혐의 과태료…무슨 내용이었길래

      강원 춘천시 한 개인병원 원장이 여성 직원에게 성관계를 암시하는 쪽지를 보낸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받고, 근로기준법 위반죄로 검찰에 송치됐다.27일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병원 사업주 A씨에게 남녀고용평등과 일&midd...

    2. 2

      의대 정원 '연 840명 증원' 윤곽…의협만 반대 의견

      정부가 오는 2037년 기준 의사 인력 부족 규모를 4262~4800명 사이로 좁히고, 이를 중심으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지난번 회의보다 최소치가 상향된 수치지만 의사 단체가 ...

    3. 3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 입 연다…내일 기자회견 예고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힌다.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7일 "민 전 대표가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