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241820)은 의료기기 등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19일에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0.4억원 규모로 최근 피씨엘 매출액 0.4억원 대비 약 98.16 %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21년 03월 18일 부터 2021년 03월 31일까지로 약 0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21년 03월 18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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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분석한 피씨엘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개발업체로 알려져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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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3조원을 돌파했다.11일 키움증권은 지난 6일 기준 중개형 ISA 투자금액 기준으로 잔고 3조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평가금액 기준으로는 3조5623억원이었다.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금액 대비 평가금액 규모가 커졌다.키움증권 중개형 ISA 잔고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2024년 말 중개형 ISA 잔고는 1조2000억원을 기록했고, 1년여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가입 계좌도 크게 늘었다. 지난 2024년 말 14만5000좌에서 최근 35만좌를 넘어섰다.키움증권 중개형 ISA 후발주자로 시작했지만 최근 2년 사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중개형 ISA 계좌 수 시장점유율은 2023년 1.36%, 2024년 2.9%, 2025년 4.44%로 증가했다.잔고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7.4%를 차지했다. 특히, 키움증권 중개형 ISA 1인당 평균 가입금액도 860만원으로 전체 중개형 ISA 평균 가입금액 480만원(금융투자협회 집계) 보다 규모가 컸다.키움증권은 고객 접근성을 높인 것이 성과를 이어졌다는 설명을 내놓았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종합계좌와 중개형 ISA계좌 통합개설, 비영업일 및 모바일 웹 계좌개설 프로세스 개발 등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다양한 이벤트 혜택과 외부 연계 중개형 ISA 계좌개설 마케팅도 진행했다. 앞으로 중개형 ISA, 연금저축 등 절세혜택 계좌들을 통합한 프로모션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MTS) 영웅문S# 내 편의성도 높인다. 중개형 ISA 기능과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편을 준비 중이다. 절세 현황, 절세 시뮬레이션과 절세효과를 고객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UI·UX를 바꾼다. 상품 및 자산관리 솔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프릴바이오 주가가 11일 상한가다. 아토피약 임상2상 성공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5분 현재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29.83%)까지 오른 6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과 함께 줄곧 상한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아토피약 임상 성공 소식이 모멘텀(상승동력)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전날 에이프릴바이오의 파트너사인 에보뮨은 'APB-R3'의 아토피성피부염 임상 2a상을 성공했다고 밝혔다.이에 이날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내고 목표주가를 기존 3만3000원에서 10만원으로 대폭 올렸다. 이 증권사 김민정 연구원은 "이번 임상 결과값은 현재 아토피성피부염 블록버스터 치료제인 '듀피젠트'(Dupixent) 대비 열등하지 않은 수치"라며 "단 2회 투여만으로 8주차까지 치료 활성을 보였단 점에서 APB-R3는 후기 임상 데이터 확인 전에도 충분한 시장성을 확보했다"고 짚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CJ대한통운이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수혜 기대감에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펼치고 있다.11일 오전 9시25분 현재 CJ대한통운은 전일 대비 9.66% 오른 14만9900원을 기록 중이다. CJ대한통운은 이날 포함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주가 상승률은 약 35%를 기록했다.현행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휴업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의 영업시간 제한을 적용받는다. 이로 인해 오프라인 점포(PP센터)를 활용한 새벽배송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였다.그러나 최근 당정청은 전자상거래 영업을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 규정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당일배송과 새벽배송을 포함한 신규 서비스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이 가능해질 경우, 이마트 등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가장 먼저 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정 연구원은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주 7일 배송에 더해 새벽배송 물동량까지 증가한다면, 물량 증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도 "글로벌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됐고, 대형마트 심야영업 규제 완화 등 우호적인 정책환경도 지속될 것"이라며 "새벽배송에선 신선식품의 중요성이 높고, CJ대한통운은 신선식품에 강점이 있는 이마트의 새벽배송을 전량 담당하기 때문"이라고 했다.지난해 4분기에는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4분기 매출 3조1771억원, 영업이익 1596억원을 달성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와 3.4% 늘어난 것으로 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