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개인정보 미제공 공직자 등 127명 특수본에 통보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9 14:36 수정2021.03.19 14: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인정보 미제공 공직자 등 127명 특수본에 통보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3기 신도시 토지거래 공무원·공기업 28명 적발 3기 신도시와 관련한 토지거래를 한 공무원과 공기업 직원 28명이 추가로 적발됐다. 최창원 국무1차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부합동조사단의 2차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합조단은 3기 신도시 관련 지... 2 신도시 투기 의심 직원 23명 더 나왔다…광명시 공무원만 10명(종합) 3기 신도시 지역에서 땅을 산 공직자가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에서도 23명 적발됐다. 공직자 신도시 투기 의혹을 조사하는 정부합동조사단은 3기 신도시 관련 지방자치단체 개발업무 담당공무원 및 지방 공기업 직원 87... 3 [속보] 당국 "어제 코로나19 사망자 중 1명 20대…국내 세번째 사례" 당국 "어제 코로나19 사망자 중 1명 20대…국내 세번째 사례"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