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최고기온 20도…봄꽃 활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3.19 17:39 수정2021.03.20 00:10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9일 서울 최고 기온이 20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다. 창경궁을 찾은 외국인 학생들이 매실나무 사이를 걷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꽃피는 '새 아파트의 꿈'…수도권 봄 분양 6년 만에 최대 2 [포토] 공중 자전거, 봄을 달리다 3 경칩에 핀 청계천 산수유